모바일 게임을 만들다 보니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알게된 셔플 알고리즘 입니다.

 

1 ~ 10까지의 숫자를 랜덤하게 중복되지 않게 뽑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 보니..OTL)

 

처음에 생각했던 것은 nNum[10]이라는 배열을 만들어 두고,

rand()함수를 이용하여 숫자를 랜덤을 뽑은 후

for 반복문을 이용하여 이전에 뽑았던 숫자가 또 나왔는지 확인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단순무식 ㅠ.ㅠ)

뽑으려는 숫자가 적은 경우 큰 문제가 없겠지만 딱 봐도 숫자가 커지만 커질수록 부담이 크겠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보다가 알게된 셔플 알고리즘을 소개해 드립니다.

 

[셔플 알고리즘]

  • 1~10까지의 숫자를 차례로 배열에 저장
  • 카드를 섞듯이 배열안의 숫자를 셔플

 

 

[결과값]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설명을 드리면,

 

1. nNum[10] 배열을 만들고 1~1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저장

 

 

 

2. rand함수를 사용하여 nNum[nA]와 nNum[nB]의 랜덤 값을 얻고 두 값을 교환

  • (만약 이와 같이 rand 값이 나왔다면) nA = 3, nB = 6

  • nTemp변수를 이용하여 nNum[3], nNum[6]의 배열값을 교환 

 

 

3. 이렇게 nNum[3]와 nNum[6] 값이 교환 되겠죠?

  • for (int i = 0; i < 20; i++) 카드 섞듯이 20번을 랜덤하게 섞는거죠. ㅎㅎ

  • 물론 섞고 싶은 만큼 조건값의 숫자를 적당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숫자를 중복없이 랜덤하게 뽑을 수 있는 셔플 알고리즘 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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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메이플스토리의 모든 것이 변하는 빅뱅 업데이트,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패치를 생각나게 합니다. 7년간이라는 긴 세월동안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메이플스토리가 이번에 '변화의 시작', '반격의 움직임', '새로운 지원군' 이라는 세 가지의 커다란 타이틀과 함께 기존에 모든 시스템을 파괴 하는 파격적인 가히 '빅뱅' 이라 말 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지난주 목요일 부터 실시 했습니다. 이런 파격적인 업데이트는 블리자드 이외에는 어떤 게임사도 하지 못 할 것이라고 모두 생각 했기에 와우의 '대격변'은 한 게임 유저로서 그 의미가 거대 했었습니다. 우선 메이플스토리의 '빅뱅' 업데이트에서는 무엇이 달라지는지 한번 살펴보고 '빅뱅' 업데이트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제공>


<월드 맵의 변화>

메이플스토리의 월드맵 중간에 자리 잡았던 슬리피우드가 사라지고 여섯갈레길이 등장 했습니다. 그리고 각지역 마다 위치와 거리도 조금씩 변경 됐네요


그리고 해당 지역을 '마우스 오버' 하면 그 지역에서 출볼하는 몬스터 이름과 NPC 정보가 노출 됩니다. 이 기능이 없었던 시절에는 퀘스트를 진행하려고 하면 한쪽창에는 네이버 지식인인 무조건 켜져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전에는 창모드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한 'Alt+tab' 신공이 필요 했었습니다. 무슨 퀘스트가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이름만 툭~ 던져주고 찾아가서 물건을 전해 주라던지 몬스터를 잡아오라든지 하는데요.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유저들은 이것 때문에 퀘스트를 진행 하는데 상당히 힘들었을 겁니다.(누가 이 게임을 초딩 게임이라고 했는가!! 모든 NPC정보와 몬스터 정보가 그대 머리속에 없다면 당신은 게임속 미아로~)
빅뱅 업데이트 이후로는 이런 정보를 월드 맵에서 쉽에 얻을 수 있어 퀘스트 진행이 상당히 편하게 바뀌었습니다.


더불에 기존 마을에 있던 NPC들의 위치까지도 다 바꿔놔서 업데이트 전에 모든 NPC의 위치를 외워둔 사람이라면 다시 외워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할 듯 합니다. ㅎㅎ 이 부분에서 저도 상당히 애를 먹었는데요 기것 다 외워 뒀더니 NPC 위치가 바껴서 허탕치는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이런건 좀 그대로 놔두지 하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예전과 달라진 곳을 찾는 재미가 솔솔하기도 합니다.


가장 맘에 드는 패치중 하나인 빨라진 레벨업 입니다. 빅뱅 업데이트로 인해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감소되서 렙업이 빛의 속도로 빨라졌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60렙에서도 20분 사냥하면 1렙업을 한다는 얘기도 나돌기도 하던군요 어쨌든 렙업이 빨라졌다는 건 반가운 소리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컨텐츠 소모량도 빨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컨텐츠를 보유하는 것도 새로운 과제로 남겠습니다.


그리고 마을과 사냥터 이동 경로가 변경 되면서 등장 몬스터들의 재배치가 이루어 졌고 재배치된 몬스터들은 각 사냥터의 특성에 맞춰 레벨이 변경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자칮 잘못하면 기존에 맘 편하게 TV보며 사냥 하던 곳에서 초긴장하며 무한 물약을 먹으며 사냥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몬스터와 캐릭터 간의 밸런스가 조정되어 기존 보다는 사냥이 좀 더 힘들어 질 것 같기도 합니다.


'빅뱅' 업데이트가 갖는 의미

여기까지가 빅뱅 업데이트 '변화의 시작' 이라는 타이틀의 내용 입니다. 앞으로 '반격의 움직임'과 '새로운 지원군'이라는 업데이트가 더 남아있는데요 아마 새로운 직업군이 나오지 않을까하고 생각 되어 집니다. 이쯤에 와우의 '대격변'과 함께 메이플스토리의 '빅뱅' 업데이트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합니다. 보통 캐릭터를 육성하는 온라인 게임은 초반에는 저렙대의 마을에서도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신규 유저들이나 부캐를 키우는 유저들로 인해 파티 사냥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게임이 10년 넘게 장수 하게 된다면 새로 유입되는 신규 유저들은 거의 없고 만렙 지역 마을에서만 커뮤니티가 형성 되게 됩니다. 부캐를 키우려고 저렙 지역에서 파티 퀘스트를 하려고 하면 사람이 없어 거의 불가능해지고 보통 길드원이나 친구들에게 '버스'를 돌아 달라고 해서 퀘스트를 완료 하곤 합니다. 물론 유저 입장에서 보면 이정도의 불편함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길드원에게 '버스 좀 돌아주세요' 라고 하면 쉬우니까요(물론 신규 유저들에게는 커다란 벽이 되겠죠) 하지만 게임사 입장에서는 애써서 만들어 놓은 마을이 유저들이 없어 유령 마을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 아쉽겠죠 이상적이긴 하지만 다시 유저들이 게임사에서 만든 모든 월드맵을 누비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활용해 주기를 바랄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돈을 벌 목적이라면 게임사는 새로운 에피소드만 계속 해서 내놓으면 유저들은 큰 불만이 없을 것입니다. 새로운 컨텐츠와 함께 만렙이 확장 되면 기존의 만렙들은 또다른 목적의식이 생기고 새로운 컨텐츠들을 즐기게 됩니다. 그러나 역시 유저들의 커뮤니티는 새로운 만렙 지역으로 옮겨져가고 기존의 지역은 다시 유령 마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와우의 '대격변'이 대단하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월드맵을 뒤엎고 기존에 유령 마을이 되었던 지역을 다시 활용하겠다는 블리자드의 이상적인 생각이 당시에는 충격이었고 우리나라 게임사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지 불만을 가지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메이플스토리의 '빅뱅' 업데이트는 그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비록 '대격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기존의 맵을 뒤엎고 시스템적인 변화를 달성하려는 노력이 앞으로 어떻게 현실화 될지 정말 많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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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가 40렙까지 만렙이 확장 되면서 드디어 만티코어 네스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만티코어 네스트는 30렙 레이드 던전이었던 켈베로스 네스트와는 달리 상당히 난이도가 있어서 쉽게 클리어 하기가 힘들고, 거의 대다수의 유저들은 보스 얼굴도 보기도전 4번째 관문의 골렘에게 거의 전멸 당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험해 본 대다수의 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1~3 스테이지는 어느정도 이해가가는 수준의 난이도지만 4~5스테이지는 말도 안되는 파워와 넘을 수 없는 체력에 밀려 클리어가 쉽지만은 않다' 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가공할 포스가 느껴지는 만티코어 로드>

현재까지 게임 게시판에 만티코어 네스트를 클리어 한 사람들의 공략법을 보면 주로 끈기 있고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조금씩 만티코어 체력을 깎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이럴경우 클리어 시간의 압박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1~2시간은 훌쩍 넘는 클리어 타임 입니다.


                                                           <드래곤네스트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영상 입니다.>


문득 드래곤네스트의 만티코어를 보면서 과연 신화 속 만티코어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져 여기저기 뒤져보았습니다. 만티코어가 신화나 전설 속 동물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찾아보니 꽤 유명한 녀석이더라고요 ㅎㅎ

만티코어에 대한 가장 정통한 해설서로 인정 받는 플리니우스의 저서 '박물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톱니와도 같이 정확하게 맞물리는 날카로운 이빨이 3겹으로 늘어서 있으며, 얼굴과 귀 모양은 흡사 인간과도 같지만 눈은 회색, 신체의 피부색은 피와 같이 붉으며 몸뚱이는 사자와 닮았다. 꼬리는 전갈과 마찬가지로 상대를 찔러 공격할 수 있는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다. 목소리는 마치 그리스 신화 속 목동의 신인 판의 피리 소리와 트럼펫을 섞어 놓은 것처럼 들린다. 놀라울 정도로 재빠르며 인육을 즐긴다.   




<중세시대 유럽에서 그려진 만티코어 이미지> 

중세시대의 만티코어 이미지를 보니 참 허약해 보이네요 드래곤네스트 게임에서 구현 된 만티코어와는 상당히 느낌이 다르고 호리호리 한게 왠지 주먹 한방이면 간단하게 요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에서의 만티코어>

초, 중학교 시절에 오락실에서 많이 했던 아케이드 게임 '던전 앤 드래곤'에서의 만티코어 모습이 그나마 포스가 느껴지는 군요. 날카로운 이빨과 가시가 달린 꼬리가 인상적입니다. 화살에 맞지 않는 망토를 만들 수 있는 옷감을 드랍하는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거의 모든 보스들이 오일 샤워로 클리어 가능했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은 보스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만티코어 크루루 VS 만티코어 로드>
 
'기도하는 안식처'에 등장하는 만티코어 크루루와는 비교 조차도 되지 않는 만티코어 로드의 모습을 보려면 하루 빨리 만렙을 찍어야 하겠네요..현재 35렙이라 40렙까지 아직 갈길이 멀었습니다. 그때까지 제발 좀 패치가 되서 클리어 하기가 좀 쉬워졌으면 하는 소망 입니다.

지금까지 드래곤네스트에서 지금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지만 반면에 드랍하는 아이템은 별볼일 없어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만티코어 네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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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게임의 과몰입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온라인 게임 과연 이대로 두어도 좋은가?' 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이에따라 문화관광부나 여성가족부 등에서 피로도 시스템이라 든지 심야 이용제한 셧다운제 등등 여러 법안을 생각 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어느 정도 온라인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피로도 시스템이나 심야이용 제한 셧다운제는 이미 게임사와 PC방에서 시행 하고 있는 것 들입니다. 게임사의 경우 피로도 시스템은 신을 초월한 폐인과 같은 유저들이 그동안 준비한 모든 컨텐츠들을 빠른 시간안에 소모 할 수 없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이용되고 있는데요. 새로운 컨텐츠들을 내놓기 전에 기존의 컨텐츠들을 유저들이 생각했던 시간보다 빠르게 소모해 버리면 게임사로서는 난감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심야 이용제한 셧다운제 같은 경우 PC방에서 밤 10시가 되면 청소년들을 모두 돌려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부모님 모르게 밤 늦은 시간까지 게임을 하는 학생들까지 제한 할 수는 없겠지만 일정부분 정직한 PC방 사장님들이 있다면 밤 10시가 넘도록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볼 수 는 없겠죠?

그러면 과연 청소년들의 게임 과몰입을 예방하거나 방지 할 수 는 없는 것일까요? 

음.. 제 생각에는 뭐든 강압하고 못하게 한다면 오히려 한창 반항심이 높은 청소년기에 부작용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뭐든지 자녀들과 상의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 자녀들이 어떤 게임을 주로 하고 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서두가 좀 길어졌는데요 ㅎㅎ 각 게임 포털 사이트에서는 자녀들의 게임 과몰입 방지를 위해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혹시 모르시고 계셨다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넷마블의 자녀사랑 서비스 입니다 '게임은 부모님이 함게하면 자녀와의 벽을 허무는 놀이가 됩니다.'라는 표어가 참 인상적이네요^^ 무족건 게임이 안 좋다고 매도 하는 것보다 이렇게 부모님이 함께 하면 얼마나 좋을 까요? 가끔 아이템도 질러 주고..ㅎㅎ



일단 자녀가 하는 게임의 닉네임으로 자녀를 확인하고 자녀사랑 서비스를 신청하면 내 자녀들의 게임 이용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고 일정 시간 이상을 사용하면 더 이상 게임을 하지 못하게 차단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게임 시간을 관리 할 수 있어서 자녀들의 과몰입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넷마블은 피싱온이라는 스포츠 게임을 제외하고는 모든 게임 서비스에서 자녀사랑 서비스가 적용되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다음으로 소개 될 넥슨의 자녀사랑 서비스는 일부분 게임들이 적용이 안되 있네요)




또 이렇게 간단하게 게임 몰입도를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항목을 보니 이거 뭐 '항상 그렇다'를 선택할 만한게 거의 없는 실제 우리 자녀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죠?



제가 테스트 해본 결과 입니다. ㅎㅎ 아직은 문제가 없는 상태군요!!(좋았어~더 게임 해도 되는거야 +.+!!)





다음은 넥슨의 자녀사랑 알리미 입니다. 보통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많이 하는 게임들이 메이플스토리, 던전 앤 파이터, 카트라이더 등이 있는데요 이 모든 것이 넥슨 게임이니 자녀사랑 알리미에 등록하면 굉장히 유용할 듯 합니다. 넥슨의 자녀사랑 알리미는 자녀들이 주로하는 게임의 권장게임 시간을 설정하면 게임시간 이용 조회가 가능하고 SMS 문자 서비스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징은 간편하게 문자로도 게임 이용시간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우리 아이들의 게임 시간을 조절할 수 있겠죠?ㅎㅎ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아직 베타서비스중이라 넥슨의 모든 게임들에 대해서 자녀사랑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가지 좋은 점은 일주일, 혹은 한달 단위로 게임 일지를 쓸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일기처럼 게임 일지를 부모님과 같이 쓰다 보면 내가 얼마나 게임을 하고 있는지 파악 할 수 있고 계획적으로 생활 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겠죠??ㅎㅎ
 

이런 자녀사랑 서비스에 대해서 아직 모르고 계셨다면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개 부모님들은 게임은 폭력적이고 안 좋은 거라고 무조건 부정하는 분들이 계시곤 하는데요. 실제로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요즘 세대들은 게임을 통해서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커뮤니티의 매개체로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무조건 억압하는 것 보다는 계획적으로 조절하면서 게임을 유용하게 즐길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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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을 자주 접하다 보면 남자 임에도 불구 하고 유독 여캐(여자 캐릭터)에 집착하는 남성 유저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왜 남자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 캐릭터를 뒤로 하고 자신의 성정체성도 잊은채... 여자 캐릭터만 고집하는 것 일까요??

세간에는 여캐를 키우는 남성들은 거의 대부분 '덕후'로 규정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여캐'에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캐릭터 입니다. 어느덧 게임 플레이는 뒤로 한채 모니터를 흐믓하게 바라보며 침을 흘리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때 이미 당신은 '여캐'의 마성에 잠식 당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한때는 필자도 카리스마 있고 멋있는 캐릭터만 추구 했었으나 현실은 므흣하게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는 내 자신을 의식하고 정신 차리려고 노력 할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모든 남성의 마음을 훔쳐간 '온라인 게임'의 여성 캐릭터에 대해서 은근 슬쩍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제가 주로 하던 게임들 위주라 지극히 개인적인 사심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먼저 대망의 1위 '마미노기 영웅전' 이비~

팜므파탈의 매력과 순수한 소녀성을 두루 가지고 있는 '이비' 당연히 1위라고 해도 다들 이견은 없겠죠? 한때 게임내에서 잉비(잉여 이비)로 불리면서 경국지색의 미모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에게 외면 당했던 이비 지만 Fever 업데이트 이후 강력하게 돌아온 이비 입니다. 덕분에 리시타는 찬밥 신세가...ㅎㄷㄷ



<이비의 데스 레이블 최고예욧!!>



다음으로 마비노기 오리지날 대표 NPC 나오 입니다. 마비노기를 하면서 가장 많이 보는 NPC중에 하나이며 어떤 이들은 나오를 보려고 하루에 한번씩 일부로 죽기까지 하는 사냥에 찌든 마비노기 유저들을 편안한 미소로 잠시 동안이나마 쉴 수 있게 해주었던 나오!! 


<오늘도 어김없이 나오에게 구원 받는 어린중생이여...>



라그나로크의 수라 여캐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라 애착이 가네요. 최근에는 이래저래 바빠서 신경 밖으로 밀려난 라그나로크!!
어쨌든 그녀의 발차기라면 온몸으로 맞아도 아프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섹시한 여전사 카스 온라인의 여자 캐릭터 들입니다.(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유리, 최지윤, 나타샤, 제니퍼, 리트슈가 입니다.)

유리 : 90년대 초중반 아시아 태생의 유리는 폭발물에 관한 천재적인 소질을 지니고 있다.
최지윤 : 특수부대 출신의 정보국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나타샤 : 유능한 저격 실력으로 위관급까지 조기 진급한 러시아 군의 일등급 저격수
제니퍼 : 프리랜서 기자인 제니퍼, 정부의 음모를 조사하는 의뢰를 받고 연구소에 잠입
리트슈가 : 아시아 태생, 어려서부터 내전에 휘말려 오랜 세월동안 전쟁과 함께 자라 왔다.

다들 섹시한 매력과 남자 못지 않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훈훈한 캐릭터 들이 많아서 어떤 캐릭터로 플레이 해야 할지 너무 행복하겠죠??



이번엔 리니지2의 엘프 캐릭터 입니다. ^^ 이젠 상당히 고전 게임이 되어버린 리니지2 오픈한 시기만 해도 이제거의 한 10년이 다되어 가는 듯 합니다. 제가 고등하교 때부터 온라인 게임이라는 마약에 빠지게 만들었던 리니지 시리즈 이죠;;;
어쨌든 고귀한 미모와 아름다움으로 이젠 피큐어까지 출시 됐습니다. 역시 엘프족의 미모는 대단합니다.
 


그리고 리니지 시리즈 이후에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던 nc소프트에게 대박을 안겨주었던 아이온의 마족과 친족의 여캐 입니다. 마족은 마족 특유의 미모와 카리스마가 넘치고 친족은 또한 마족과는 다른 청초함이 느껴 집니다. 이런 게임을 3D로 즐긴다면...렙업은 하지 않고 모니터만 침 흘리면서 바라보고 있겠죠??ㅎㅎ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SD캡슐 건담 파이터'에서 여성 건담으로 활약했던 노벨 건담 입니다...ㅎㅎ 한때 B랭크 기체로는 꽤 쓸만했었는데 요즘은 너무 사기 기체들이 많이 나와서 날려가다 보면 산화 해버리곤 하는 노벨 건담!! 하이힐과 리본을 앞에 달고 있죠. 그의 성별은 여자 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온라인 게임들의 매력적이고 치명적인 미모를 가진 여자 캐릭터들을 봤는데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 이견을 제시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그럼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우리 좋은건 같이 공유 합시다.!!

다음편은 온라인 게임의 최악의 여캐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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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을 하다 보면 항상 GM(게임 운영자)에게 많은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업데이트는 왜 이렇게 했는냐',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스킬이 어쩌구, 무기가 어쩌구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요구 사항들이 게임 게시판을 도배 하기도 하는데요

사실상 GM이 게임 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여러가지로 제한 되어 있어서(유저 입장에서 본 다면 막강한 권력이지만..)GM들도 유저들 못지 않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때로는 열폭해서 애교스러운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GM도 사람인지라..) 다음은 몇가지 잘 알려진 GM의 실수 담을 모아 봤습니다.^^

1. 게임 운영의 나쁜 예




<GM 게이마스터..입니다^^(게임 마스터 이겠죠?)>


 


<계정이나 비번은 절대로 타인에게 알려주면 안 됩니다.^^>



<이정도 오타는 애교 수준이네요^^>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열폭하는 GM(정말 이래서는 안되겠죠?)>



<나...세빈인데...ㅋㅋ(세빈님이 보면 진짜 상처 받을 듯 합니다)>


<GM도 퀘스트를 하는 군요. 그러니깐 드랍율을 올라 달란 말이닷!!!>




<GM은 수학도 잘해야 합니다.-_-b>



<저도 무서워요~저도 지켜주세요ㅋㅋ>




2. 게임 운영의 좋은 예


반면에 유저들에게 굉장히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유저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GM들도 있다. 올해 초에 오픈한 '드래곤네스트' 게임 운영자인 'GM 워릭'은 초반 부터 센스 있는 운영으로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GM 워릭이 올린 공지 글(마비노기 영웅전 게시판으로 돌아가는 포탈)>

'마비노기 영웅전'의 갑작으런 점검으로 불만이 폭발한 유저들이 '드래곤네스트' 게시판을 테러 하러 온 사건이 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운영자는 등록된 글들을 대거 삭제하거나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하지만 'GM워릭'은 오히려 센스 있는 공지 글을 올려서 불만을 분출하러 온 유저들을 오히려 정화 시켜버리는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

보통 게임을 하면서 유저들은 운영자에게 그리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저 곁에서 불만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때로는 친절하게 답변해주고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게임 운영자들은 그 많은 유저들을 일일이 다 만족 시켜 줄 수 없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생일이지만 밤 9시가 넘도록 집에 가지 못 하고 일하고 있는 'GM 워릭'>



금새 유저들에게 둘러 쌓인 'GM 워릭'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지 못 해도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주는 유저들이 곁에 있어 이 순간 만큼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ㅎㅎ 

GM들의 삶도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행복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들이 보기에는 매일 매일 좋아하는 게임만 하면서 월급 받는 축복 받은 직업 일 것 같은데, 그들의 실생활을 사실 그렇지도 않은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아무래도 윗 사람 눈치도 봐야 할테고, 유저들의 불만들도 질리도록 듣게 되겠죠. 그리고 'GM 워릭'과 같이 생일날 퇴근도 못하고 회사에 있어야 하는.. 우리와 만찬가지로 고달픈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더 유저들의 곁에서 늘 고심하고 생각하는 게임 운영자들이 많으면 온라인 게임을 보다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영자들이 스트레스 받는 다고 화풀이 하다가 위에서 처럼 실수 하면 안되겠죠??ㅎㅎ 


덤으로 포스팅 알게 됐는데요 GM들이 쉼터라는 사이트가 있더라구요(http://www.gmbbs.com/)
이곳에서 GM들이 하는 일과 여러가지 고충들을 많이 알게 됐어요. 잘 하면 지금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GM들도 여기서 활동 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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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CSO(카스 온라인)의 규칙 따위는 필요없는 축구 모드 입니다. 오프사이드나 반칙, 상대편 어택 등 골을 넣기만 하면 뭐든지 허용이 되는 '축구모드' 이 곳에서는 아마도 차미네이터가 최우수 선수이겠죠? 




<전력 질주 상태의 시야>

FPS 게임이기 때문에 축구모드에서도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덕분에 피파 온라인이나 위닝과는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공을 잡고 드리블 할때는 실제로 경기장을 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그래픽 실사감이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칙을 적극 권장 합니다. 골을 넣기 위해서라면 상대편을 강력한 태클로 쓰러뜨려도 무방한 축구 모드!! 게임을 하다 보면 골 넣는 것 보다는 상대편을 쓰러뜨리는 것에 더 몰입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하기도 합니다. 이럴때 차미네이터의 강력한 니킥이 있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겠죠??^^ㅎㅎ  


또하나의 특징은 특수슛이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어린시절 '축구왕 슛돌이'나 '쥬라기 월드컵'을 떠올리게 하네요

파워슛 :  강력한 파워로 날리는 슛
캐논슛 : 목표를 향해 대포알처럼 곧게 뻗어 나가는 슛
나이트호크 슛 : 공중으로 높이 차올려 골대를 향해 내리 꽂는 슛





세 가지 특수슛 중에 플레이 하면서 자신이 이용할 슛을 한가지 선택 하고 화면 아래의 게이지바가 3/4이상 채워지면 이렇게 특수슛 기능이라고 표기 되는데 이때 강력한 필살 슛으로 상대방 골 네트를 흔들 수 있습니다.

차미네이터가 주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마음껏 기량을 뽐 낼 수 있는 CSO 축구모드!!
피파 온라인이나 위닝을 하다가 열폭 했을때 축구모드로 스트레스 해소를 해보세요 컨트롤을 못해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습니다. 상대편을 보내 버리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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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에 이은 nc 소프트의 야심찬 개발작 블더드 앤 소울입니다. 사실 와우를 하던 유저라면 아이온을 보고 와우의 카피본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었을 것 입니다. 와우 라이트 유저 였던 필자도 PC방에서 아이온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와우의 새로운 확장팩이 나왔는 줄 착각 할 정도로 그 시스템이 너무나 유사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블러드 앤 소울 영상을 보고 '드디어 nc가 멋지게 대박을 하나 치겠구나'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동양풍의 독창적 세계관
극한의 비주얼
감동적인 사운드

블러드 앤 소울에서 추구하는 독창성과 극한 비주얼은 유저들의 시선을 충분히 사로 잡을 만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커다란 충격이었던 것은 바로 '경공 시스템' 입니다. 마치 무협영화를 보는 듯한 캐릭터의 경공은 신선한 충격 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에서는 어떻게 구현 될지는 미지수 이지만 그동안 많은 무협 온라인 게임들이 보여 주었던 경공의 이펙트와는 수준이 다릅니다.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부분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듯 합니다.
 

<충격적이 었던 경공 시스템>


 

다음으로 블러드 앤 소울에 등장하는 4개의 클레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검사


검사라는 이름에 맞게 검을 사용하여 모든 상황에 대처가 가능하며, 다양한 형태의 공격을 펼치는 직업 입니다. 아마도 밸런스 형으로 플레이 하기 가장 무난 한 클레스 일 듯 합니다.


2. 권사


주먹과 발을 이용한 권법으로 빠르고 화려한 연속기가 특징입니다. 이미지의 캐릭터가 착용하고 있는 것은 '권갑' 이라고 하는 장비인데 권사의 파괴력을 올려 준다고 합니다.
어렸을적 부터 왜 권사 같은 게임 캐릭터는 나오지 않는 것일까? 라고 많이 생각 했었는데 이제 곧 보게 되겠군요 ㅎㅎ


3. 기공사


기를 운용하여 강력한 기공 공격을 펼치 수 있는 직업 입니다. 강력한 광역 공격 스킬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반면에 물리방어력이 좀 떨어지다고 하는 기공사!!
은근히 끌리는 클레스 중 하나 입니다.


4. 역사

넘치는 힘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직업 입니다. 눈빛 부터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기피하는 유형의 클레스 입니다. ㅎㅎ 그래도 뭐 멋지기는 하네요

독특한 세계관과 경공시스템, 그리고 유저들의 눈길을 휘어 잡는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더해진 블러드 앤 소울!! 기대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들 중 오픈 이전에 개발중인 동영상만 보고 기대 했다가 실제로 게임이 오픈 했을때 실망스러운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새로운 도전을 할때 이런 실패를 경험하기 쉬운데, 과연 nc 소프트가 아이온의 대박 이후에 '블러드 앤 소울'로 더 힘찬 비상이 가능 할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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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31일 ISTQB Foundation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업무상 ISTQB 자격증이 필요하게 되서 시험을 보게 됐는데  이게 왠말인가...시험이 영문으로 나오더군요 시작부터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적으로 좀 많이 떨어져 있던 터라 이동요금+숙박비+시험료를 합치니 30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더군요ㅠ.ㅠ
이번 한번으로 끝내야해!!! 두번은 안돼~~ㅠ.ㅠ 이 시험 계속 보다가는 통장잔고가 바닥을...




시험장소인 한국과학기술회관까지 가는 길이 상당히 가파른 오르막이라 시험장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휴식 모드가 필요합니다 ^^
로드뷰 상으로는 완만한 언덕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죽음입니다.


어쨌든 영문시험이 처음이여서 답안지 작성 부터 되게 헤매고 가뜩이나 시험시간도 부족한데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험보는 동안 사전지참이 가능한데, 예전에는 가져온 사전을 모두 회수하고 시험관이 준비한 사전만 허용 했다고 하는데 요즘은 그냥 가져온 사전을 볼 수 있게 해주더군요 ㅎㅎ

그리고 제가 시계를 안가져와서 어떡하나 되게 고민했는데 30분, 10분, 5분 간격으로 남은 시간을 알려주더군요. 그래도 시간 분배를 잘 하시려면 꼬옥~ 시계를 지참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핸드폰은 가방에 담아서 모두 강단 앞으로 가져다 놓기 때문에 핸드폰 시계는 못 보겠죠??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시험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할게요 ㅎㅎ 아마도 ISTQB자격증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게 제일 궁금하곘죠? ISTQB자격증이 시험문제의 Brain Durmp 시도를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어 준비하는 동안 도대체 시험문제들이 어떻게 나올지 도통 갈피를 잡을 수 없어 상당히 고생했었죠 ㅜ.ㅜ

일단 (K1) 수준의 단답형 문제는 10문제 내외로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도 대다수는 3~4줄의 긴 영문지문과 보기들도 2~3줄정도 길게 나오고 있어요 완전 QA 자격증 시험이 아닌 영어독해 시험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또 답을 골라 내다 보면 정답 비스므리한게 꼭 2개씩은 있습니다. 둘중에 하나를 잘 골라내야한다는거죠... 사실 공부 하면서 무조건 외우기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무식하게 공부 했었는데,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는 상황에 따라 '내가 테스트 매니져라면 이런식으로 대응하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주어진 테스트 상황에 따라 당신이라면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라는 유형의 문제가 거의 대다수 입니다.

시험 끝나고 나오는길이 되게 찝찝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시험을 못 본것 같은 느낌이라 ㅜ.ㅜ
7월달에 또 봐야 하는건가?ㅠ.ㅠ 제발 합격하길...

여담으로 시험 끝나고 재미있는 일도 있었습니다. ^^
시험 끝나고 숙박을 할 곳을 찾아다녔는데, 제가 서울 지리를 잘 몰라서 같이 시험을 본 서울 본사 동료가(남자분임!!) 숙소 잡는 것을 도와줬어요..
괜찮겠다 하는 MT에 들어가 "방있어요??"라고 물어봤는데 주인 아저씨가 이상한 눈빛으로 '둘이 같이 잘거예요??' 라고 묻더라고요 -_-;;; 옆에 있던 동료분이 화들짝 놀라서 "저희 그런 사이 아니예요!!!"
저도 막 당황해서 "저희 아니 거든요!!!!!" 라고 했는데 알고보니...주인 아저씨는 같이 자는 거면 침대 2개있는 방을 주려고 했다는 ㅎㄷㄷ
요즘 얼마전에 끝난 개인의 취향에 너무 심취해 있었나봐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웃기더라구요^^ 
 

ISTQB  공식홈페이지: http://istqb.org
국내 ISTQB 공식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istqb
2010년도 정기시험 일정: http://blog.naver.com/istqb/12009416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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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웹/소셜 게임 열혈삼국 입니다.
회사에서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쌓였다면 재빠른 Alt + Tab 신공으로 천하통일을 꿈꿔 보세요 ㅎㅎ

처음 시작하려고 게임을 다운 받는 웹 게임이라서 그런지 단 10초만에 게임이 설치 되더군요
 -_-b

일단 시작한거 천하통일의 업적을 이루기 전에는 절대 그만두지 않으리라!! ㅎㅎ
게임 첫 화면을 보니 중,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 몰래 밤 늦게까지 하던 삼국지 시리즈랑 완전 판박이 입니다. 옛 추억이 쏠쏠해요~ 그리고 재빠른 Alt + Tab 신공으로 팀장님의 눈을 피해야 하는 긴장감까지!!


이게 소박 하지만 저의 영지 입니다. 완전 초짜 군주라서 농경지와 민가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뭐든 국가의 기반은 농업과 백성이니까요 ㅎㅎ 채석장이랑 철광산도 이미 지워 둔 상태!!

 
뒤에서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는 팀장님의 눈을 피해 내 성 근처에는 어떤 군주 들이 있는지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여포가... 제 성 바로 옆에 ㅎㄷㄷ
7일간의 초심자 보호기간이 있어서 그동안은 침략당하지 않는 다고 하는데...좀 무섭네요 ㅎㅎ
아니면 빨리빨리 힘을 키워서 여포를 내 수하로 만들 계략을 세워야 겠습니다 ^^v


초반에는 퀘스트가 있어서 자원을 좀 더 쉽게 모을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차근차근 퀘스트를 수행 하다 보면 어느새 훌쩍 성장해 있는 내 자신을 볼 수 가 있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게 현질을 해서 부역령을 사지 않으면 건설을 한번에 2개 밖에 할 수가 없네요. 건설 할때 걸리는 시간은 적게는 2분에서 몇 시간까지 걸립니다.ㅠㅠ
진짜로 성질 급한 사람들은 못 해 먹을 게임입니다. 그냥 마음편하게 건물 지어 두고 점심 먹고 오거나 열나게 일하다 보면 건물이 다 지어져 있어요. 어차피 짬짬히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거 오히려 게임 하면서 열불나면 안되겠죠??ㅎㅎ 성질 급해서 정 안되겠다 하시는 분은 현질 ㄲㄲ

게임 하면서 알게 됐는데 게임 속에 나오는 장수들이 실제 역사 속에 나오는 장수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장수들은 랜덤으로 이름이 지어지나봐요. 그래서 보다 보면 풋~ 하게 되는 장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ㅎㅎ

일단 처음은 약하게 여자 장수 '형'

정말 '위대한' 장수죠?ㅎㅎ


내정: 14, 무력:18, 지력:26.....너의 이름이 왜 '개'인지 알겠구나...

삼국시대에도 '석유상'은 존재 했습니다. 석유는 소중하니까요....ㅎㅎ

대망의 1위!!! '욜라채집' 넌 채집전문가인거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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