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만화가 원작이죠~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만화 원작을 접해보지 못했지만
영화화 되고 나서야 원작이 만화라는걸 알게 됐네요^^







우리들이 흔이 말하는 일명 'OO컷'의 머리를 한 이 주인공
처음엔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했다.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를 검색해 보기 전까지만 해도...






그의 이름은 마츠야마 켄이치!!
데스노트의 L 이었던 것이다.


데스노트가 물론 만화원작에서 처럼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원작의 L과 너무나 흡사했던 아니 L 그자체 였던 마츠야마 켄이치가

바로 'OO컷' 기타를 들고 있는 이 소년이라니!!!! 나에게는 정말로 충격적이였다.








영화의 간단한 내용은 
스위트 팝을 사랑하는 주인공 네기시는 멋진 뮤지션이 되기 위해서 상경하지만, 
어쩌다보니 결국엔
 데쓰메탈 밴드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DMC)'로 데뷔하게 된다.


하지만 무대에만 오르면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네기시!!!!
팬들을 광분의 도가니에 몰아넣고, 전세계 데쓰메탈계의 교주로 추앙 받게 된다.









내 머릿속에 엄청난 각인을 남겼던 데스노트의 L
이 영화에서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데스메탈을 할때의 네시기 모습
소름이 돋을 정도!!







두 얼굴의 사나이 네기시 마치 한 인간의 몸에 천사와 악마가 같이 공존하는 듯













원작의 이미지와 한치의 오차도 없는 데스노트에서 처럼
그의 몰입도는 상상을 뛰어넘을 것 같다.



원작자체의 케릭터가 워낙 좋고 흥미 있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영화화했을때 어떻게 표현해 낼 수 있느냐, 즉 관객의 눈 앞에 어떻게 시각화 하느냐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영화 데스노트의 L의 라이벌 라이토 경우 내가 상상했던 원작과 너무 다른 이미지여서 영화를 보는내내 집중할 수 없었고 몰입을 방해했을 정도이다. 그리고 심지어 영화가 재미없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마츠야마 켄이치의 또다른 변신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가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원작 케릭터와의 완전한 동화, 과연 그가 얼마만큼까지 원작의 이미지를 살려낼지는 미지수 이지만 데스노트 L의 연기를 봤었던 만큼 이번 역시 멋지게 소화해 냈을 것이다.





Posted by K.나미 트랙백 2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