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지구 기계와의 전쟁으로 이미 황폐화 질대로 황폐해 졌지만 인간들은 존 코너라는 역동적인 저항군을 뿌리 깊이 신뢰하고 있었으며, 언젠가는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여기서 부터는 스포일러 조금 있어요 ^^



어떤 까닭인지 미래로 보내진 한 사람.. 아니 로봇
이 로봇은 자신을 전처럼 인간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기계와의 전쟁으로 황량해진 2018년의 세상에서
자신도 로봇이지만 인간의 심장과 감정을 가지고 싸우기 시작한다.








전편보다 더욱 발전한 로봇들 거대형 로봇과 비행전투기들의 화력은
인간의 힘으로 대적하기에는 실로 막강하기만 하다!!!




다른 사람들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본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편의 액션은 나름 볼만했다. 더욱 업그레이 된 기계들은 그 놀라운 파괴력으로 스크린을 충분히 압도 했기에..




바이크용 로봇!!
자체 컴퓨터가 내장되어 있어 도로의 상황을 파악하고 가장 적절한 루트를 찾아내서
운전하는 이 로봇에게는 불가능이란 없어보인다.
단지 인간과 같이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는 기능만 없을뿐!!





자신을 제거 1순위로 잡고 있는 로봇들에게 저항해온 존 코너
자신을 인간이라고 믿고 있는 로봇을 만났을때 적지 않게 당황한다.








"도대체 니 정체가 뭐야??"
"날 죽이라고 지시했나??"



분명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따뜻함을 가지고 있는 이 로봇
존 코너를 여러번의 위기에서 구해주고 기계와 인간의 전쟁에서 인간의 편에 당당히 서 있다.




이 영화가 끝날무렵 어린 아이가 로봇의 손을 잡는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뭉클함을 느꼈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서 만들어낸 컴퓨터, 로봇, 여러가지 기구들 하지만 이것들을 잘 못사용하게 되면 분명 인간에게 핵포탄과 같이 독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이것들과 화합하고 더불어 산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욱 희마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Posted by K.나미 트랙백 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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